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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 월드컵 아시아 예선 플레이오프 결승 2차전 프리뷰 – 이라크 vs UAE (11/18 바스라) | 예상 선발·전술 포인트·스코어 전망 본문

경기 프리뷰

2026 월드컵 아시아 예선 플레이오프 결승 2차전 프리뷰 – 이라크 vs UAE (11/18 바스라) | 예상 선발·전술 포인트·스코어 전망

oofc 2025. 11. 17. 20:27
[프리뷰] 이라크 vs UAE
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 플레이오프 결승 2차전 · 11/18(화) 16:00 GMT · 바스라 국제 스타디움(바스라) · → 11/19(수) 01:00 KST

예상 라인업 XI (프리뷰 컨센서스)

이라크4-4-2
GK · 잘랄 하산
RB · 하이데르 알리 CB · 자이드 타흐신 CB · 아캄 하셈 LB · 레반 도스키
RM · 지단 이크발 CM · 암자드 앗완 CM · 오사마 라시드 LM · 케빈 야코브
ST · 모하난드 알리 ST · 아이멘 후세인
징계: 아이마르 셰르는 경고 누적으로 결장 가능성이 높다. 1차전 선발·교체 내역과 최근 월드컵 예선 라인업을 종합한 예상.
UAE(아랍에미리트)4-2-3-1
GK · 칼리드 에이사
RB · 마르쿠스 멜로니 CB · 루카스 피멘타 CB · 알라에딘 주히르 LB · 루벤 카네두
CM · 압둘라 라마단 CM · 카이오 카네두
RW · 루안지뉴(루안 페레이라) AM · 압둘라 나데르 LW · 살림 알 아미리
ST · 카이오 루카스
1차전에서 동점골을 넣은 루안지뉴, 크로스를 올린 압둘라 라마단,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됐던 카이오 루카스가 다시 한 번 공격의 축을 이룰 전망.

팀 뉴스 Squad Status

이라크
  • 아부다비 1차전에서 알리 알 하마디의 선제골로 앞섰지만, 루안지뉴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–1 무승부. 원정에서 득점하고 돌아와 2차전 홈 이점을 쥔 상태.
  • 최근 공식전 5경기 3승 2무(5득점 2실점)로 흐름이 좋다.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실점 억제에 성공하고 있는 것이 강점.
  •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 부임 이후 사이드에서의 전방 압박, 롱볼과 세컨볼 회수, 투톱의 박스 침투 빈도를 늘린 모습. 아이멘 후세인–모하난드 알리 조합이 그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.
UAE
  • 1차전 홈에서 1–1로 비기며 약간 아쉬운 결과. 그래도 직전 5경기 3승 1무 1패(8득점 5실점)로 공격 쪽에서는 꾸준히 득점을 올려왔다.
  • 코스민 올러로이우 감독 부임 이후 4-2-3-1 기반의 점유 + 역습을 동시에 가져가는 구조. 2선 브라질 출신 자원(루안지뉴·카이오 루카스·카이오 카네두)의 개인 기량에 의존하는 장면이 많다.
  • 큰 부상 이슈 없이 1차전과 비슷한 스쿼드가 예상되며, 수비에서는 피멘타–주히르 센터백 조합, 골문에는 1차전에서 선방쇼를 펼친 칼리드 에이사가 다시 나설 전망.
※ 최종 출전 여부는 킥오프 약 75분 전 발표되는 공식 선발 명단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.

맞대결 & 기록 H2H

상대전적 (최근 10경기)
  • 최근 10경기 전적: 이라크 3승 4무 3패, 9득점 9실점.
  • 이 기간 월드컵 예선에서만 보면 5경기 기준 이라크 2승 2무 1패(5득점 5실점)로 약 우세.
  • 최근 5차례 맞대결(2019~2025)에서는 이라크가 2승 3무로 패배 없이 앞서 있으며, UAE 입장에선 상대 징크스를 깨야 하는 경기.
역대 통산 전적(공식전)
  • 공식전 통산 맞대결: 총 18경기.
  • 통산 전적: 이라크 6승 · UAE 5승 · 무승부 7회 — 승률과 골 모두 거의 완전한 균형.
  • 총 득점: 이라크 16골, UAE 16골(합계 32골). 스코어와 승패 모두 박빙이었던 라이벌 매치업.
H2H·최근 전적 기준: 2004년 이후 공식전 기록 및 월드컵 예선 결과 집계.

최근 흐름 Form & Context

  • 이라크 – 최근 5경기: 3승 2무 0패, 5득점 2실점. 사우디 원정 0–0, 인도네시아전 1–0, 태국전 1–0, 홍콩전 2–1, 그리고 UAE 원정 1–1. 수비가 정교해지며 저실점 흐름을 이어가는 중.
  • UAE – 최근 5경기: 3승 1무 1패, 8득점 5실점. 시리아 3–1, 바레인 1–0, 오만 2–1, 카타르 1–2, 이라크 1–1. 공격에서는 꾸준히 골을 넣지만, 상위권 팀 상대로는 뒷공간 관리가 문제로 지적된다.
  • 플레이오프 규정상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대륙 간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가져간다. 무승부일 경우 연장·승부차기까지 갈 수 있는 진짜 ‘결승전’ 구도.

관전 포인트 What to Watch

  • 바스라의 홈 분위기 vs UAE의 노련한 경기 운영 6만 명 이상 입장이 예상되는 바스라 국제 스타디움의 분위기는 이라크에 분명한 플러스 요인이다. 초반 15~20분 강한 압박과 롱킥·세컨볼 싸움으로 기세를 가져오려 할 것이고, UAE는 라마단·카이오 카네두를 중심으로 템포를 늦추는 패스워크로 맞설 가능성이 크다.
  • 투톱 vs 더블 볼란치 이라크의 모하난드 알리–아이멘 후세인 투톱은 모두 박스 안 움직임과 제공권에 강점이 있다. UAE 입장에선 피멘타–주히르 센터백 조합과 더블 볼란치(라마단·카이오 카네두)가 얼마나 하프스페이스 크로스·세컨볼을 차단하느냐가 핵심.
  • 브라질 출신 2선 자원들의 한 방 1차전 동점골을 넣은 루안지뉴, 골이 취소된 카이오 루카스, 전방 가담이 좋은 카이오 카네두까지 브라질 출신 자원이 2선·최전방에 포진한 UAE. 롱패스를 받아 측면에서 안쪽으로 치고 들어가는 1:1 돌파가 이라크 수비 라인을 흔들 수 있다.
  • 세트피스·세컨볼에서 갈리는 승부 양 팀 모두 세트피스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. 이라크는 타흐신·후세인 등 제공권 자원이 풍부하고, UAE는 피멘타·주히르에 더해 루안지뉴의 킥이 위협적이다. 팽팽한 흐름이라면 코너킥·프리킥 한 번이 그대로 월드컵 플레이오프행을 가를 수 있다.
  • 후반 교체 카드 – 알 하마디 vs 카이오 카네두 이라크는 1차전 골을 넣은 알리 알 하마디, UAE는 카이오 카네두·추가 공격수들을 후반 교체 카드로 남겨둘 수 있다. 체력이 떨어지는 후반 60분 이후, 어느 팀이 더 과감하게 교체·전술 변화를 가져가느냐가 마지막 변수.

한 줄 예측 Score Lean

이라크 1–0 UAE 홈 이점 투톱 제공권 저득점 접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