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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 월드컵 유럽 예선 C조 프리뷰 – 스코틀랜드 vs 덴마크 (11/18) | 전술·예상 라인업·관전 포인트 본문

경기 프리뷰

2026 월드컵 유럽 예선 C조 프리뷰 – 스코틀랜드 vs 덴마크 (11/18) | 전술·예상 라인업·관전 포인트

oofc 2025. 11. 17. 20:13
[프리뷰] 스코틀랜드 vs 덴마크
2026 FIFA 월드컵 유럽 예선 C조 · 11/18(화) 19:45 UTC · 햄든 파크(글래스고) · → 11/19(수) 04:45 KST

예상 라인업 XI (프리뷰 컨센서스)

스코틀랜드4-2-3-1
GK · 크레이그 고든
RB · 아론 히키 CB · 존 수터 CB · 그랜트 핸리 LB · 앤드루 로버트슨 (C)
DM · 스콧 맥토미니 DM · 루이스 퍼거슨
RW · 벤 개넌-도악 AM · 존 맥긴 LW · 라이언 크리스티
ST · 셰이 애덤스
이탈/의심: 앙거스 건(무릎) 이탈로 고든·스콧 베인·리엄 켈리가 골키퍼 경쟁. 빌리 길모어는 경미한 부상 우려에서 회복해 벤치 대기 가능성이 높은 편.
덴마크4-3-3
GK · 카스퍼 슈마이켈
RB · 라스무스 크리스텐센 CB ·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CB · 얀니크 베스테르고르 LB · 파트리크 도르구
CM · 빅토르 프로홀트 CM · 모르텐 휠만 CM · 피에르-에밀 호이비에르
RW · 구스타브 이삭센 ST · 요나스 빈트 LW · 미켈 담스고르
이탈/의심: 라스무스 회일룬, 요아킴 안데르센 등이 감기·바이러스 증상으로 컨디션 체크 중. 기본 플랜은 위 XI를 유지하되, 증상이 심하면 회일룬은 조커 카드로만 활용될 가능성.

팀 뉴스 Squad Status

스코틀랜드
  • 그리스 원정 2–3 패배에도 불구, 덴마크가 벨라루스와 비기며 승리 시 조 1위·월드컵 직행이라는 단순한 조건을 만들어 냈다.
  • 건의 부상 공백 속에서 고든이 다시 ‘빅 게임 GK’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. 후방 빌드업보다는 롱킥·세컨볼 회수에 초점을 둔 설계.
  • 중원은 맥토미니–퍼거슨 더블 볼란치, 앞선에 맥긴–크리스티–벤 개넌-도악이 좁게 모여 2선 압박과 하프스페이스 침투를 병행할 전망.
덴마크
  • 벨라루스전 2–2 무승부로 일찌감치 월드컵행을 확정짓지 못했다. 현재 5경기 무패(3승 2무)지만, 이날도 무승부면 조 1위·직행, 패하면 플레이오프로 밀려난다.
  • 대표팀 내 감기·위장 질환 이슈로 일부 선수들이 영향을 받았으나, 브리안 리메르 감독은 “24명 모두 출전 가능한 상태를 만들겠다”고 강조한 상황.
  • 호이비에르–휠만–프로홀트의 중원 3인조가 템포를 조율하고, 이삭센–빈트–담스고르 삼각 편성이 전환 상황에서 위협적인 3선 침투를 노린다.
※ 최종 출전 여부는 킥오프 약 75분 전 발표되는 공식 선발 명단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.

맞대결 & 기록 H2H

상대전적 (최근 10경기)
  • 최근 10경기 범위 내 실제 맞대결은 3경기뿐 (2021~2025 월드컵 예선 포함).
  • 3경기 기준 전적: 스코틀랜드 1승 1무 1패, 덴마크 1승 1무 1패 (스코틀랜드 2득점, 덴마크 2득점).
  • 가장 최근 맞대결(2025년 9월 코펜하겐)에서는 덴마크 0–0 스코틀랜드로 득점 없이 비겼다.
역대 통산 전적(공식전·친선, 2004년 이후)
  • 2004년 이후 공식전·친선을 모두 합하면 6경기.
  • 6경기 통산 전적: 스코틀랜드 3승 1무 2패, 덴마크 2승 1무 3패 (총합 득점 스코틀랜드 5득점, 덴마크 4득점).
  • 홈 기준으로는 스코틀랜드가 덴마크 상대로 최근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는 중.
H2H·역대 전적 기준: 주요 축구 통계 사이트 및 공식 기록 집계 기준.

최근 흐름 Form & Context

  • 스코틀랜드(예선): 3승 1무 1패, 승점 10, 골득실 +4 — 최근 5경기에서 그리스 3–2 스코틀랜드, 스코틀랜드 2–1 벨라루스, 스코틀랜드 3–1 그리스, 벨라루스 0–2 스코틀랜드, 덴마크 0–0 스코틀랜드.
  • 덴마크(예선): 3승 2무 0패, 승점 11, 골득실 +11 — 덴마크 2–2 벨라루스, 덴마크 3–1 그리스, 벨라루스 0–6 덴마크, 그리스 0–3 덴마크, 덴마크 0–0 스코틀랜드 등으로 화력을 과시했다.
  • 현재 C조 순위: 1위 덴마크(11점), 2위 스코틀랜드(10점) — 덴마크는 비기기만 해도 직행, 스코틀랜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‘원게임 플레이오프’ 구도.

관전 포인트 What to Watch

  • 햄든 파크의 압박 vs 덴마크의 여유: 스코틀랜드는 1998년 이후 첫 월드컵 본선 티켓을 눈앞에 두고 있고, 덴마크는 비겨도 되는 입장이다. 초반 10~15분, 홈 팀이 얼마나 균형을 잃지 않고 압박을 조절하느냐가 중요하다.
  • 맥토미니의 라인 브레이킹 러닝: 클럽·대표팀에서 모두 박스 투 박스 기질을 보여준 맥토미니는 두 번째 라인 돌파와 세컨볼 슈팅이 강점. 자카 역할을 맡는 호이비에르–휠만 조합 사이 공간을 얼마나 자주 공략하느냐가 관건이다.
  • 덴마크 빌드업 vs 스코틀랜드 하이프레스: 덴마크는 크리스텐센–베스테르고르–호이비에르 축으로 뒤에서부터 차분히 풀어 나가지만, 스코틀랜드는 벤 개넌-도악의 전방 압박으로 롱볼을 유도하는 그림을 준비하고 있다. 어느 쪽이 자기 리듬을 먼저 찾을지 주목.
  • 양 팀 측면 매치업: 로버트슨–크리스티 라인은 전통적으로 크로스 퀄리티가 높고, 반대편 히키–벤 개넌-도악은 안쪽으로 좁혀들어가는 움직임이 많다. 덴마크는 도르구·크리스텐센이 하프스페이스 커버와 오버래핑 타이밍을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핵심.
  • 벤치 싸움과 체력: 덴마크는 회일룬, 돌베리, 드라이어 등 다양한 공격 조커를 보유하고 있고, 스코틀랜드는 샹클랜드·크로지우스 등 플랜B 옵션이 있다. 후반 60분 이후 교체 카드의 질·양이 승부를 가를 수 있다.

한 줄 예측 Score Lean

스코틀랜드 2–1 덴마크 햄든 파크 버프 양 팀 득점 가능성↑ 후반 교체 싸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