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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 북중미 예선 프리뷰] 파나마 vs 엘살바도르 – 11월 19일 A조 최종전, 파나마의 월드컵 티켓 분수령 예상 선발·부상/징계·상대전적(최근10/통산)·승부예측 본문

경기 프리뷰

[월드컵 북중미 예선 프리뷰] 파나마 vs 엘살바도르 – 11월 19일 A조 최종전, 파나마의 월드컵 티켓 분수령 예상 선발·부상/징계·상대전적(최근10/통산)·승부예측

oofc 2025. 11. 18. 21:13
[프리뷰] 파나마 vs 엘살바도르
FIFA 월드컵 북중미(콘카카프) 3차 예선 A조 · 11/18(화) 20:00 현지시각 · 에스타디오 로멜 페르난데스(파나마 시티) · → 11/19(수) 10:00 KST

예상 라인업 XI (프리뷰 컨센서스)

파나마3-4-3
GK · Orlando Mosquera
CB · Carlos Harvey CB · Fidel Escobar CB · Andrés Andrade
RWB · Michael Murillo (Blackman 대체 옵션) CM · Cristian Martínez CM · Adalberto Carrasquilla LWB · Eric Davis
RW · José Luis Rodríguez Londono LW · Alberto Quintero 또는 Ismael Díaz
ST · Cecilio Waterman
Thomas Christiansen 감독은 3-4-3/3-4-2-1 변형을 유지할 전망. Aníbal Godoy는 누적 경고로 출전 정지라(대회 공식 징계 리스트 기준) 중원은 Carrasquilla–Martínez 조합이 유력하다. 전방에선 Waterman과 José Fajardo가 선발 경쟁 중이지만, 골 결정력·연계 면에서 Waterman 선발 가능성에 무게.
엘살바도르4-3-3
GK · Mario González
RB · Bryan Tamacas 또는 Kevin Claros CB · Eriq Zavaleta CB · Lizandro Claros 또는 Eduardo Vigil LB · Alexánder Clímaco
CM · Melvin Landaverde CM · Leonardo Díaz AM · Kristian Cerritos
RW · Rodrigo Tejada ST · Nathan Ordaz (컨디션 체크) LW · Brayan Gil 대체 자원: Joshua Pérez
Hernán Darío Gómez 감독 체제의 엘살바도르는 4-3-3/4-2-3-1을 병행. Brayan Gil, Jefferson Valladares는 누적 경고로 결장 예정이라 측면 로테이션이 불가피하다. Ordaz는 부상 후 복귀 과정이라, 컨디션에 따라 중간 교체 투입 혹은 선발 출전이 갈릴 수 있다.

팀 뉴스 Squad Status

파나마
  • 3차 예선 A조 성적: 5경기 2승 3무 0패(승점 9, 골득실 +2)로 무패 행진 속 조 2위. 선두 수리남(2승 3무, 승점 9, 골득실 +5)과는 골득실 차로 밀려 있다.
  • 직전 과테말라 원정에서 3-2로 승리하며, 2-0 리드를 허용한 뒤 2-2를 만들고도 끝내 승부를 가져오는 멘탈·체력·전술 모두를 보여준 경기였다.
  • Christiansen의 파나마는 3백 기반 빌드업과 중원 Carrasquilla의 탈압박, 측면 Davis·(Murillo/Blackman)의 높은 포지셔닝으로 상대 진영을 길게 점유하는 스타일.
  • Godoy가 누적 경고로 결장하면서, 수비 밸런스를 Martínez나 Pimentel 등이 얼마나 잘 메워주느냐가 관건.
엘살바도르
  • A조에서 5경기 1승 0무 4패(승점 3, 골득실 -6)로 최하위. 이미 탈락이 확정된 상태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다.
  • 개막전 과테말라전 극장 승리 이후 4연패. 전체 득점 2, 실점 8로 공격·수비 모두 효율이 떨어지는 모습.
  • Gómez 감독은 Ordaz–Tejada–Henríquez 조합과 중원 Landaverde–Díaz–Cerritos를 중심으로 볼 점유·짧은 패스를 시도하지만, 상대 압박 수준이 올라가면 전방 연계가 쉽게 끊기는 문제가 있다.
  • Brayan Gil, Jefferson Valladares는 징계로 출전할 수 없어, 측면에선 청년 자원들과 로테이션 카드가 투입될 전망.
※ 최종 출전·포메이션은 킥오프 약 75분 전 ‘공식 선발 명단’ 발표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

맞대결 & 기록 H2H

상대전적 (최근 10경기)
  • 최근 10경기(2011~2025년, 모든 공식전 기준) 전적 — 파나마 기준 6승 3무 1패, 12득점 6실점.
  • 최근 5경기만 보면 파나마 3승 2무 0패(2-1 승, 2-2 무, 2-1 승, 0-1 패배 후 1-0 승까지 포함)로 흐름에서 확실히 앞선다.
  •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25년 10월 쿠스카틀란 원정 경기로, 파나마가 Fajardo의 결승골로 1-0 승리를 거뒀다.
역대 통산 전적(공식전)
  • 1938년 첫 맞대결 이후 각종 대회·친선을 포함해 60여 차례 이상이나 만난 중미 전통 라이벌 구도.
  • 11v11 기준 파나마 대표팀 통산 전적: 24승 13무 23패 — 승·패는 거의 균형이지만, 최근 20년간은 파나마가 우위를 가져가는 흐름.
  • 월드컵 예선만 놓고 보면 파나마가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최근 6경기 중 4경기에서 승리하며, 대회 맥락에서는 좀 더 강한 이미지를 쌓아왔다.
H2H·역대 전적은 A매치 공식 기록·전문 통계 사이트(11v11 등) 집계를 바탕으로 정리.

최근 흐름 Form & Context

  • 파나마 – 3차 예선 폼: W D D W D W (6경기 무패). 이 중 3경기 클린시트, 나머지 경기에서도 멀티 득점이 나오는 등 ‘단단한 수비 + 효율적인 공격’이 공존하는 흐름.
  • 엘살바도르 – 3차 예선 폼: D W L L L L. 개막전 승리 이후 내리 4연패로, 최근 4경기에서 1득점 7실점을 기록했다.
  • 조별 상황: Suriname(승점 9, 골득실 +5)과 파나마(승점 9, +2)가 1~2위를 달리는 가운데, 파나마는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최소 조 2위를 확정하고 본선 직행 혹은 플레이오프 티켓 싸움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.
  • 동기 부여: 파나마는 ‘두 대회 연속 월드컵 진출’에 도전하는 입장, 엘살바도르는 탈락이 확정된 상황에서 강호 원정에서 체면을 세우는 결과를 노리는 구조다.

관전 포인트 What to Watch

  • 3백 빌드업 vs 4-3-3 미드블록: Harvey–Escobar–Andrade 3백이 후방에서 볼을 운반하고, Carrasquilla가 하프스페이스로 떨어지는 패턴을 엘살바도르 중원이 어떻게 막을지.
  • 측면 폭·크로스: Davis와 Murillo(또는 Blackman)의 높은 포지셔닝, 오버래핑이 파나마의 주 공격 루트. 엘살바도르 풀백 라인이 크로스 차단에 실패하면 Waterman·Fajardo 타입 스트라이커에게 다수의 찬스를 허용할 수 있다.
  • Ordaz 컨디션: LAFC 공격수 Ordaz가 90분 소화가 가능한 컨디션이라면, 엘살바도르는 전방에서 버티는 힘과 박스 안 침투 위협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다. 반대로 컨디션이 불안하다면, Tejada·Henríquez의 돌파 의존도가 더 커진다.
  • 세트피스: 파나마는 Escobar·Andrade·Harvey의 제공권을 적극 활용하는 팀. 코너·프리킥에서 세 번째 득점 루트를 만들 수 있다면, El Salvador의 수비 집중력이 무너질 여지가 크다.

한 줄 예측 Score Lean

파나마 3–0 엘살바도르 3백 빌드업·측면 우위 엘살바도르의 낮은 득점력 월드컵 진출 분수령 홈 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