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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프리뷰

[EPL 프리뷰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에버튼 – 올드 트래포드에서 이어지는 무패 행진?

oofc 2025. 11. 23. 21:57
[프리뷰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에버튼
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25-26 · 11/24(월) 20:00 GMT · 올드 트래포드(맨체스터) · → 11/25(화) 05:00 KST

예상 라인업 XI (프리뷰 컨센서스)

맨체스터 유나이티드3-4-2-1
GK · 세네 라멘스
CB · 루크 쇼 CB · 마타이스 더 리흐트 CB · 레니 요로
RWB · 누사이르 마즈라위 CM · 카세미루 CM · 브루노 페르난데스 LWB · 마르틴 도르구
AM · 아마드 디알로 AM · 브라이언 음베우모
ST · 마테우스 쿠냐
이탈/의심: 리산드로 마르티네스(십자인대), 해리 매과이어(근육), 벤야민 셰슈코(무릎) 결장 확정. 코비 메이누는 컨디션 점검 후 벤치 합류 여부가 결정될 전망.
에버튼4-2-3-1
GK · 조던 픽포드
RB · 제임스 가너 CB · 제임스 터코프스키 CB · 마이클 킨 LB · 비탈리 미콜렌코
CM · 팀 이로에그부남 CM · 이드리사 게예
RW · 일리망 은디아예 AM · 키어런 듀스버리-홀 LW · 잭 그릴리시
ST · 베토
이탈/의심: 재러드 브랜스웨이트(햄스트링), 네이선 패터슨(사타구니), 메를린 뢰엘(탈장 수술) 결장. 일부 로테이션 자원은 대표팀 복귀 후 컨디션에 따라 벤치 대기 가능.

팀 뉴스 Squad Status

맨체스터 유나이티드
  • 아모림 부임 후 공식전 5경기 무패(3승 2무)로 팀 밸런스가 올라온 상태. 리그에서도 상위권 추격 중.
  • 셰슈코의 부상 공백 속에서 쿠냐가 ‘가짜 9번’에 가까운 롤을 수행하며, 음베우모–아마드와의 3톱 조합이 점점 완성도를 높이는 중.
  • 3-4-2-1 시스템에서 카세미루–브루노 더블 미들, 마즈라위–도르구 윙백의 높이 조절이 빌드업 안정과 전환 속도를 동시에 책임진다.
에버튼
  • 데이비드 모예스 복귀 후 수비 조직력과 세트피스가 안정되며, 직전 풀럼전 2–0 승리로 리그 흐름을 다소 반전.
  • 게예–이로에그부남 더블 볼란치가 1차 저지선을 이루고, 앞선 듀스버리-홀–그릴리시–은디아예가 템포를 조절하는 구조.
  • 브랜스웨이트·패터슨 등의 이탈로 인해 가너의 오른쪽 풀백 기용이 계속될 전망. 원정에서는 여전히 승점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.
※ 최종 출전 명단은 킥오프 약 75분 전 발표되는 ‘공식 선발 명단’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

맞대결 & 기록 H2H

상대전적 (최근 10경기)
  • 최근 공식전 10경기 기준: 맨유 6승 3무 1패.
  • 올드 트래포드 기준 최근 10경기: 맨유 6승 4무 0패 – 홈에서는 에버튼 상대로 패배가 없다.
역대 통산 전적(공식전)
  • 공식전 통산 215경기: 맨유 97승 · 무승부 48 · 에버튼 71승.
  • 프리미어리그 도입 이후에도 맨유가 우세를 유지하고 있으며, 에버튼의 최근 4승은 모두 굿디슨 파크(홈)에서 나왔다.
※ H2H 기준: 리그·컵 포함 주요 공식 기록.

최근 흐름 Form & Context

  • 맨유(최근 공식전 5경기): 3승 2무 – 리버풀·브라이턴을 상대로 연속 승리 후, 노팅엄 포레스트·토트넘 원정에서 연속 2–2 무승부. 득점력은 살아났지만 리드 상황 관리가 과제로 남아 있다.
  • 에버튼(최근 공식전 5경기): 2승 1무 2패 – 맨시티·토트넘 원정에서 연패를 당했지만, 크리스탈 팰리스·풀럼을 잡으며 하위권과의 승점 차를 벌렸다.
  • 공통점: 두 팀 모두 공격 전개는 좋아졌지만, 세트피스·세컨볼 수비에서 실점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 집중력 싸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.

관전 포인트 What to Watch

  • 음베우모 vs 가너 – 오른쪽 하프스페이스로 좁혀드는 음베우모를, 오른쪽 풀백으로 나선 가너가 얼마나 잘 제어하느냐에 따라 에버튼의 수비 라인이 무너질 수 있다.
  • 카세미루 vs 게예 – 두 베테랑 수미의 중원 싸움. 어느 쪽이 더 많은 세컨볼을 회수하느냐가 경기 주도권을 가를 관건이다.
  • 브루노의 위치 – 브루노가 2선이 아닌 더블 볼란치에서 출발하기 때문에, 후방 빌드업과 3선 침투 타이밍을 어떻게 섞어 쓰는지가 포인트.
  • 그릴리시의 ‘자유’ – 에버튼의 좌측에서 그릴리시에게 많은 재량이 부여된 상황. 3백을 쓰는 맨유 입장에서 도르구의 오버래핑과 동시에 그릴리시에게 넓은 공간을 내줄 위험이 있다.
  • 세트피스 한 방 – 터코프스키·킨(에버튼), 더 리흐트·요로(맨유) 등 제공권 자원이 풍부해, 코너킥·프리킥 상황에서 선제골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.

한 줄 예측 Score Lean

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–1 에버튼 맨유 승 & 양 팀 득점 음베우모 결정력 그릴리시 창의성